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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의 준비(Client Ready)


지난 섹션에서는 전반적인 네트워크 매니저 콜백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이번 섹션에서는 네트워크 과정 중에 하나인 클라이언트의 준비에 대해서 알아보자. 클라이언트의 준비란 서버에 접속한 클라이언트가 준비가 되었음을 알리는 과정인데, 유넷에서는 클라이언트 측에서 ClientScene.Ready() 함수를 호출함으로써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동기화될 준비가 끝났음을 알린다.


이러한 클라이언트의 준비라는 과정을 네트워크 매니저 콜백 섹션에서 이야기하지 않고 별도의 섹션을 따로 만들어 이야기하는 것은 유넷에서의 클라이언트 준비라는 것이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클라이언트 준비의 역할과 의미


지난 섹션 중 UNet Tutorial (7) - 오브젝트 스폰(Object Spawn) 의 내용 중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스폰된 오브젝트는 유니티 네트워크의 스포닝 시스템이 관리하게 되며, 스포닝 시스템에 속하게 된 오브젝트가 서버에서 변화가 있으면 그것이 클라이언트에도 전송되고, 서버에서 오브젝트가 소멸하면 클라이언트에서도 소멸하게 된다. 그리고 스폰된 오브젝트는 서버가 관리하는 네트워크 오브젝트 집합에도 추가되기 때문에, 이후에 다른 클라이언트가 게임에 참여하더라도 프로그래머가 별도의 처리를 만들 필요없이 자동으로 오브젝트가 소환되고 동기화 되어야할 값들이 동기화된다."

스폰된 오브젝트는 유니티 네트워크의 스포닝 시스템이 관리하게 되며, 스포닝 시스템에 속하게 된 오브젝트가 서버에서 변화가 있으면 그것이 클라이언트에도 전송되고, 서버에서 오브젝트가 소멸하면 클라이언트에서도 소멸하게 된다. 그리고 스폰된 오브젝트는 서버가 관리하는 네트워크 오브젝트 집합에도 추가되기 때문에, 이후에 다른 클라이언트가 게임에 참여하더라도 프로그래머가 별도의 처리를 만들 필요없이 자동으로 오브젝트가 소환되고 동기화 되어야할 값들이 동기화된다.

출처: http://wergia.tistory.com/106?category=768883 [베르의 프로그래밍 노트]
스폰된 오브젝트는 유니티 네트워크의 스포닝 시스템이 관리하게 되며, 스포닝 시스템에 속하게 된 오브젝트가 서버에서 변화가 있으면 그것이 클라이언트에도 전송되고, 서버에서 오브젝트가 소멸하면 클라이언트에서도 소멸하게 된다. 그리고 스폰된 오브젝트는 서버가 관리하는 네트워크 오브젝트 집합에도 추가되기 때문에, 이후에 다른 클라이언트가 게임에 참여하더라도 프로그래머가 별도의 처리를 만들 필요없이 자동으로 오브젝트가 소환되고 동기화 되어야할 값들이 동기화된다.

출처: http://wergia.tistory.com/106?category=768883 [베르의 프로그래밍 노트]


위의 내용과 같이 네트워크를 통해서 스폰된 오브젝트는 유니티 네트워크의 스포닝 시스템이 관리하며, 게임 중에 다른 클라이언트가 참가하거나 게임 중에 접속이 끊어졌다가 재접속하는 유저에게 별도의 처리 없이 오브젝트나 값이 동기화 되는데, 바로 이 동기화 시작의 기준이 클라이언트의 준비 상태다.


즉, 클라이언트가 준비를 끝마친 후에야 네트워크 오브젝트들의 동기화가 시작된다. 거기에 지난 섹션들에서 언급한 SyncVar와 Hook, Command와 ClientRpc 역시 클라이언트 준비 이후에만 동기화 되고 원격 액션을 주고 받을 수 있게 된다. 이 말인 즉슨, SyncVar나 Command, ClientRpc로 게임을 준비하기 위한 초기화를 진행하려고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게임이 시작되기 전에 필요한 초기화를 SyncVar, Command, ClientRpc로 할 경우, 처음 접속은 올바르게 될 수도 있지만 재접속이나 게임 진행중에 접속하는 경우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게임의 초기화를 위한 작업은 클라이언트의 네트워크가 준비되기 이전에 하는 것이 옳다. 원격 액션을 보내는 Command나 ClientRpc는 클라이언트가 준비된 이후에나 가능한데 그렇다면 클라이언트가 준비되기 이전에는 어떻게 통신해야 하는가는 이 다음 섹션에서 설명할 네트워크 메시지를 사용하면 된다. 네트워크 메시지의 경우에는 클라이언트가 준비되었느냐를 따지지 않고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연결만 되어 있으면 주고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원하는 시점에서 클라이언트 준비하기


지난 네트워크 매니저 콜백 섹션에서 가볍게 이야기 했듯이, 유넷의 기본 네트워크 매니저에서는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접속하면 별다른 처리 없이도 자동으로 ClientScene.Ready() 함수가 호출되어 클라이언트가 동기화될 준비가 끝났음을 서버에 알린다.


만약에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접속하자마자 준비하는 것을 원하지 않고 일련의 다른 과정을 거친 후에 준비하기를 원한다면 다음과 별도의 처리가 필요하다.


public override void OnClientConnect(NetworkConnection conn)
{
    base.OnClientConnect(conn);
}


OnClientConnect 콜백을 커스텀 네트워크 매니저에서 오버라이드하면 위와 같이 코드가 작성되는데, 저기서 부모 클래스의 OnClientConnect를 호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바로 이 부모 클래스의 OnClientConnect에서 ClientScene.Ready()와 ClientScene.AddPlayer()가 호출되기 때문에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접속하자마자 자동으로 준비되는 것이다.


public override void OnClientConnect(NetworkConnection conn)
{
    //base.OnClientConnect(conn);
}


그렇기 때문에 서버에 접속하자 마자 클라이언트가 준비 신호를 보내고, 플레이어 객체를 생성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위의 코드 예시처럼 부모 클래스의 OnClientConnect()를 호출하는 라인을 주석처리하거나 삭제하고 아래의 예시 코드와 같이 개발자가 원하는 별도의 처리를 한 후에 ClientScene.Ready()와 ClientScene.AddPlayer()를 호출해주면 된다.


public override void OnClientConnect(NetworkConnection conn)
{
    //base.OnClientConnect(conn);

    /*
     * 개발자가 원하는 별도의 처리
     */

    ClientScene.Ready(client.connection);
    ClientScene.AddPlayer(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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