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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한 외국 프로그램에는 기본적으로 있는 문제인 한글 경로 포함 문제는 Unity Collaborate에도 있다. 이 문제는 In The Cloud에서 유니티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된 프로젝트 파일을 받아올 때 발생하는 문제인데, 이 파일을 다운받는 경로 상에 한글 경로가 하나라도 포함되면 클라우드 서버에서 프로젝트 파일을 받아오는데 실패한다.


해결책은 매우 간단하다. 프로젝트 파일을 받고자하는 경로상에 한글 이름의 폴더를 두지 않으면 된다. 일본어나 중국어 상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할 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발생할 확률은 높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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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y Collaborate를 사용하면서 지속적으로 사용자에게 불편함을 주는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Collarborate를 사용하다보면 어느 순간에 Inspector 창과 Services 창이 검게 변하면서 먹통이 되는 버그가 발생한다. 위에 있는 Collab 버튼을 눌렀을 때 나오는 Publish & Update 메뉴 역시 검은 색으로 먹통이 된다(아직 다른 사람들이 부르는 용어를 들어본 적이 없으니 Inspector blackout이라고 부르자).

 

이 문제는 다른 해결책은 딱히 없으며 유니티를 재시작하는 방법이 그나마 나은 방법이고 유니티를 종료하면 버그 리포트를 보내라는 창이 뜬다. 조금 심각하게 여겨질 수 있는 부분은 이 버그의 발생 빈도가 생각보다 높다는 것이다. 스크립트 작업은 문제가 없지만, 유니티상의 대부분의 작업은 에디터에서 이루어 진다는 것을 볼 때 이 버그가 생각보다 자주 일어난다는 것 만으로도 작업 효율이 상당히 저하될 수가 있다. 더더욱 최악인 점은, 이 버그가 있는 Collaborate를 대신할 만한 SVN을 찾아서 설정하는 일은 굉장히 복잡한 일이라는 것이다.

 

현재로서 사용자가 할 수 있는 일은 Inspector 창이 blackout될 때마다 짜증을 내며 유니티를 재실행하고 유니티 측에서 빨리 이 버그를 해결해주기를 기도하는 수 밖에 없다.



ps. 유니티를 재실행하는 것 말고도 다른 해결책이 있다. Inspector 창을 껐다가 켜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 역시 유니티를 재실행하는 것과 비슷한 수준의 귀찮음을 프로그래머에게 가져다 준다.


ps2. 또 다른 해결책으로는 작업하는 도중에는 Collaborate를 끄고, 업데이트나 퍼블리쉬를 할때만 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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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파일로 프로젝트가 관리되는 유니티는 외부적인 SVN으로 관리하기가 매우 힘든 편인데, 그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Unity Collaborate가 나왔다.

5.4, 5.5 Version을 기준으로 이 서비스는 아직 베타이다. 그래서 아직 문제점이 많은데 이번에 겪은 문제는 2가지 정도이다.

 

프로젝트 탭에서 새로운 폴더를 생성하고 파일을 옮긴 이후에 클라우드 서버에 Publish한 경우, 다른 사람이 이 변경사항을 Update 받으면 새로운 폴더에 옮긴 파일이 있는데 이전의 위치에도 그대로 파일이 존재하는 문제점이 있다. 그 때문에 같은 파일이 2개가 되어서 충돌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 문제는 간단하게 이전 파일을 지워주기만 하면 해결되었다.

 

두 번째 문제는, 버전 컨트롤로서의 Collaborate의 존재를 유명무실하게 만드는 문제인데, 이 부분이 약간 골치가 아프다. 물론 이 문제의 해결책도 간단하기는 하다. 앞서 말한대로 Collaborate의 신뢰도를 많이 떨어뜨리는 문제일 뿐. 그게 무슨 문제냐면, 유니티 상에서 .cs 파일의 이름을 변경하고 내용의 클래스 이름도 변경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수정을 한 이후에 클라우드 서버에 Publish 할 경우, 파일 이름이 변경된 것만 서버로 올라가고 파일의 내용은 전혀 바뀌지 않은 채로 올라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문제는 Collaborate 자체로는 전혀 해결할 수가 없다. 이전 버전으로 롤백하고 다시 Update를 받든, 뭘하든 전혀 해결이 안된다. 이걸 해결하려면 수정된 파일을 수정자에게서 수동으로 받아서(메일으로든, 메신저로든 아니면 SVN을 통해서 받든 ... ) 유니티 프로젝트 폴더의 해당 경로 안에 다시 붙여넣기하는 수 밖에는 없다. 이러면 도대체가 Collaborate를 쓰는 이유가 뭔지...


이걸 애초에 방지하려면 지금 작업하던 클래스의 이름을 변경하려면 아예 cs 파일을 바뀐 이름의 클래스로 새로 만들고 내용을 붙여넣기한 다음에 이전 파일을 지워야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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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단위의 프로젝트 혹은 소스의 버전 컨트롤을 위한 유니티에서 지원하는 유니티 전용의 버전 컨트롤러이다.

 

이게 왜 5.4버전에 와서야 베타로 지원되는지, 왜 이전에 더 빠르게 지원하지 않았는지 의심스러운 기능인데 그 이유는 유니티는 각 종 프로젝트의 정보를 메타 데이터라는 것에 모조리 쑤셔박아 넣기 때문에 일반적인 SVN을 사용하면 메타 데이터가 깨져서 프로젝트가 맛이 가버린다던가 하는 상황이 발생할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데이터를 텍스트로 뽑아서 저장하고 SVN을 쓴다던지 아니면 메인 프로젝트 폴더를 두고 다른 작업자들은 Package 파일로 저장해서 합친다던지 하는 원시적인 방법을 써야했었다.그러다가 실수로라도 잘못 덮어쓴다던지 하는 일이 발생하면 대참사가 일어나는 것이고 ...

 

하지만 이 Unity Collaborate 하나면 그런 걱정들은 싹 사라진다. 잘못된 수정 사항이 있으면 간단하게 롤백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리고 더욱 좋은 점은 SVN을 위해서 따로 컴퓨터를 세팅할 필요가 없이 프로젝트의 모든 파일과 데이터는 유니티가 지원해주는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된다는 것이다!

 

사용법 :: https://developer.cloud.unity3d.com/collaborate/

 

아무래도 아직 베타 버전이라 그런지 따로 기능 신청을 해야만 사용이 가능한것 같다. 물론 한 사람이 신청을 해서 다른 사람들을 자신의 프로젝트에 초대하면 함께 작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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