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ming 

씬 불러오기

 

작성 기준 버전 :: 2019.2

 

[이 포스트의 내용은 유튜브 영상으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유니티 엔진의 씬은 게임의 맵이나 레벨 개념에 해당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게임은 하나보다 많은 맵이나 레벨, 즉 씬으로 구성된다. 그래서 게임에서 다른 씬으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씬과 씬 사이를 이동하기 위해서 다른 씬을 불러오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씬 세팅하기

 

 

먼저 프로젝트를 제일 처음 생성했을 때 있는 씬에 큐브 오브젝트를 생성하고 카메라 앞 왼쪽 화면에 보이게 적당히 배치한 다음 씬을 저장한다. [Ctrl + S] 단축키를 누르면 간단하게 씬의 변경 내용을 저장할 수 있다.

 

그리고 프로젝트 뷰의 Scenes 폴더 아래에 지금 로드되어 있는 씬인 Sample Scene의 이름을 Scene1로 변경한다.

 

그 다음에는 이 Scene1에서 이동하게 될 새로운 씬을 생성하자.

 

 

프로젝트 뷰에 우클릭하고 [Create > Scene] 항목을 선택하면 새로운 씬을 생성할 수 있다. 새로 생성한 씬의 이름은 Scene2로 한다.

 

 

이렇게 생성한 씬 애셋을 더블 클릭하면 하이어라키에 열려있던 씬이 Scene1에서 Scene2로 바뀐다.

 

 

그리고 Scene2에는 Shpere 게임 오브젝트를 생성해서 카메라 앞 오른쪽 화면에 보이게 배치한다. 이렇게 하면 Scene1에 있다가 Scene2를 불러오면 화면 앞에 있는 게임 오브젝트의 모양이 바뀌면서 씬이 바뀌었다는 것을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Scene2를 저장하고 다시 Scene1로 돌아간다.

 

SceneMover 스크립트 작성하기

 

그 다음에는 SceneMover라는 이름으로 C# 스크립트를 생성하자.

 

using UnityEngine.SceneManagement;

 

제일 먼저 스크립트의 상단에 using UnityEngine.SceneManagement; 라는 코드를 작성한다. 이 코드는 개발자가 스크립트 에디터에게 "SceneMover.cs 파일에서 UnityEngine.SceneManagement 네임스페이스에 들어있는 씬과 관련된 기능을 사용하겠다"라고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참고로 네임스페이스라는 것은 C#에서 특정한 기능을 묶어두는 데 주로 사용된다.

 

여기 UnityEngine.SceneManagement 네임스페이스에서는 유니티 엔진의 씬과 관련된 기능들이 담겨있다.

 

public class SceneMover : MonoBehaviour

{

    void Update()

    {

        if(Input.GetKeyDown(KeyCode.Space))

        {

            SceneManager.LoadScene("Scene2");

        }

    }

}

 

네임스페이스 선언이 끝나면 Update 함수에서 스페이스 키를 입력을 받았을 때, SceneManager.LoadScene 함수를 호출하게 만든다. 이 함수로 다른 씬을 불러올 수 있다. 

 

매개변수에 불러오고자하는 씬의 이름이나 번호를 넣으면 된다. 우리는 Scene1에서 Scene2로 이동할 생각이기 때문에 Scene2라는 이름을 넣어주면 된다.

 

코드를 저장하고 에디터로 돌아가서 게임 오브젝트를 하나 만들고 거기에 SceneMover 컴포넌트를 추가한다.

 

 

그리고 플레이 버튼을 누르고 스페이스 키를 눌러보면 Scene2라는 씬이 빌드 세팅에 추가되지 않았거나 애셋 번들로부터 불러올 수 없어서 로드할 수 없다는 로그가 나온다.

 

유니티에서 씬을 불러오기 위해서는 씬이 저장된 애셋 번들이 있든지 아니면 씬이 빌드 세팅에 추가되어 있어야 한다.

 

빌드 세팅에 씬 추가하기

 

씬을 빌드 세팅에 추가 시켜보자.

 

 

우선 상단 메뉴바에서 [File > Build Settings...] 항목을 선택하면 빌드 세팅 창이 열린다.

 

 

창 위쪽에 비어있는 Scenes In Build 칸을 볼 수 있는데 여기에 추가된 씬들은 게임에 포함되어 빌드된다.

 

만들어둔 Scene1과 Scene2를 Scenes In Build 칸에 끌어다 놓으면 Scenes In Build 칸에 추가한 씬이 표시될 것이다.

 

빌드 세팅 창을 끄고 다시 플레이를 시킨 뒤, 스페이스 버튼을 눌러보면 Scene1에서 Scene2로 이동하면서 Cube 오브젝트가 사라지고 Sphere 오브젝트가 나타난다.

 

이게 바로 제일 기본적인 씬 이동 방법이다.

 

Additive로 씬 불러오기

 

첫 번째 방법은 씬을 완전히 이동하는 방법이었다면 이번에는 기존의 씬을 남겨둔 상태로 새로운 씬을 겹쳐서 불러오는 방법을 알아보자.

 

public class SceneMover : MonoBehaviour

{

    void Update()

    {

        if(Input.GetKeyDown(KeyCode.Space))

        {

            SceneManager.LoadScene("Scene2", LoadSceneMode.Additive);

        }

    }

}

 

매개변수 "Scene2"뒤에 콤마(,)를 찍으면 두 번째 매개변수로 넣을 수 있는 옵션이 나타나는데, 형식이 LoadSceneMode 열거형인 것을 알 수 있다.

 

LoadSceneMode 모드에는 Single과 Addtive, 두 가지가 있는데 우선 Single은 기본 옵션으로 앞에서 구현한 것처럼 씬을 불러오면 이전 씬은 완전히 사라지고 새로운 씬으로 바뀌는 옵션이다. 그리고 Additive는 앞의 씬을 남겨두고 거기에 얹어서 새로운 씬을 불러오는 것이다.

 

두 번째 매개변수에 LoadSceneMode.Additive를 넣어준 뒤 코드를 저장하고 에디터로 돌아가서 게임을 플레이 시킨 다음에 스페이스 키를 누르면 Scene1이 남아있는 상태로 Scene2가 불러와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만 콘솔 창을 보면 로그가 굉장히 많이 발생하고 씬을 불러오기 전보다 매우 밝은 것을 알 수 있는데, 이것은 씬 안에 소리를 감지하는 Audio Listener라는 컴포넌트와 Directional Light가 두 개가 있어서 발생하는 문제이다. 그리고 메인 카메라도 중복으로 두 개가 있는 상태이다.

 

이런 문제들 때문에 Addtive로 불러올 씬에는 불필요한 카메라나 Directional Light를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

 

비동기 방식 씬 불러오기

 

지금까지 사용한 LoadScene 함수는 동기 방식 함수이다. 이게 무슨 의미인가하면 LoadScene 함수로 씬을 호출하면 씬을 불러오는 과정이 끝날 때까지 다른 일을 아무 것도 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이 예시처럼 씬에 고작 오브젝트가 몇 개만 있는 게임이라면 LoadScene 함수만으로 씬을 불러와도 되겠지만 최신 게임들처럼 씬 하나에 엄청나게 많은 오브젝트들이 들어있는 무거운 게임이라면 씬을 불러오는 긴 시간동안 아무 것도 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다른 씬을 불러오는 도중에 팁을 보여준다든지 플레이어에게 미니 게임을 할 수 있게 한다든지 해서 씬이 불러와지는 시간에 플레이어가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하려면 다른 작업을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 거기에 필요한게 비동기 방식 씬 불러오기이다.

 

public class SceneMover : MonoBehaviour

{

    void Update()

    {

        if(Input.GetKeyDown(KeyCode.Space))

        {

            StartCoroutine(LoadSceneCoroutine());

        }

    }

 

    IEnumerator LoadSceneCoroutine()

    {

        yield return SceneManager.LoadSceneAsync("Scene2");

    }

}

 

LoadSceneAsync 함수를 사용하면 함수가 씬을 불러오는 도중에 다른 작업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단, 이 함수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코루틴과 함께 사용해야 한다.

 

코드를 저장하고 에디터로 돌아가서 게임을 플레이 시킨 다음 스페이스 키를 누르면 사실 눈에 띄는 변화는 없다.

 

비동기 씬 로딩이 효과가 있으려면 그만큼 불러올 씬이 무겁고 불러올게 많아야 의미가 있다.

 

비동기 씬 불러오기 방식을 응용하는 방법은 아래의 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딩 화면 구현하기(UI 방식)]

 

[로딩 화면 구현하기(로딩 씬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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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emap (3) 

타일맵에 콜라이더 추가하기


작성 기준 버전 :: 2019.1.4f1


이전 섹션들에서는 타일맵 생성 방법2D 엑스트라의 룰 타일을 이용한 타일 자동 연결 기능을 알아보았다. 이번 섹션에서는 타일맵에 콜라이더를 추가하는 방법을 배워볼 것이다.


이제까지 타일맵에 사용될 타일 이미지를 만들고 가져오는 방법, 타일맵을 만들고 사용하는 방법들을 배웠다. 이제 만들어낸 타일맵을 이용해서 맵을 그려내면 게임 레벨이 될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 아직 부족한 점이 있다.


지금까지 배운 것들로는 맵을 그리기만 할 수 있다. 무슨 말인가 하면, 2D RPG 류의 게임에서는 어떤 타일은 벽이 되서 캐릭터가 이동하는 것을 막는 장애물이 되어야 하고, 플랫폼 게임(Platform Game)에서는 타일이 캐릭터가 딪고 설 바닥이 되어주어야 한다. 즉, 타일에 콜라이더를 추가해서 물리적인 작용이 가능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림 1

 

플랫폼 게임을 만드는데 노란 공이 떨어져서 바닥에 닿으면 튕기게 만들고 싶다고 가정해보자.


그림 2

 

노란 공에 물리효과를 주기 위해서 Circle Collider 2D 컴포넌트와 Rigidbody 2D 컴포넌트를 부착해주었다. 그리고 꽤 그럴듯하게 공처럼 튀기게 만들기 위해서 물리 머티리얼(Physics Material)까지 넣어주었다.


그림 3그림 4

 

하지만 타일맵에 물리적인 컴포넌트가 아무것도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플레이를 시작하면 떨어지는 공은 타일맵을 그냥 통과해버린다. 


그림 5


타일맵 콜라이더 2D 컴포넌트(Tilemap Collider 2D Component)


이전 섹션을 진행해왔다면 하이어라키 뷰에 존재하는 타일맵은 게임 오브젝트하나로 존재하기 때문에 어떻게 콜라이더를 배치해야할지 난감할 수도 있다.


그림 6

 

타일맵을 위한 콜라이더를 유니티에서는 이미 제공하고 있다. 타일맵 콜라이더 2D 컴포넌트(Tilemap Collider 2D Component)가 바로 그것이다.


그림 7

 

타일맵 컴포넌트가 붙어있는 게임 오브젝트에 타일맵 콜라이더 2D 컴포넌트를 부착하면 씬에서 위의 이미지와 같이 각 타일마다 콜라이더가 생겼음을 알 수 있다.


그림 8

 

타일맵에 콜라이더 컴포넌트를 붙인 상태로 다시 게임을 플레이해보면 떨어진 공이 바닥에 맞고 튕기는 것을 볼 수 있다.



컴포지트 콜라이더 2D 컴포넌트(Composite Collider 2D Component)


[그림 8]을 보면 타일맵 컴포넌트 2D를 이용해서 생성된 콜라이더가 각 타일마다 따로 생성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렇게 분할된 콜라이더는 퍼포먼스 상의 문제와 가끔 이동하는 캐릭터가 콜라이더에 끼어서 움직이지 못하게 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제공되는 것이 컴포지트 콜라이더 2D 컴포넌트이다. 이 컴포넌트는 해당 컴포넌트가 붙어있는 게임 오브젝트의 하위에 존재하는 콜라이더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역할을 한다.


그림 9

 

컴포지트 콜라이더 2D 컴포넌트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타일맵 콜라이더 2D 컴포넌트를 부착한 컴포넌트에 컴포지트 콜라이더 2D 컴포넌트를 부착하고 타일맵 콜라이더 2D 컴포넌트의 Used By Composite 프로퍼티를 체크해주면 된다.


그림 10

 

그렇게 하고 나서 씬 뷰에서 타일맵 게임 오브젝트를 선택해보면 초록색 콜라이더 박스가 타일마다 나누어지지 않고 하나로 합쳐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림 11

 

하지만 아직 설정이 다 끝나지 않았다. 플레이를 눌러보면 타일맵이 공과 함께 떨어지는 어이없는 상황이 발생한다. [그림 9]를 보면 그 이유를 조금 짐작할 수 있는데 컴포지트 콜라이더 2D 컴포넌트를 추가할 때, 리지드바디 2D 컴포넌트(Rigidbody 2D 컴포넌트)가 자동으로 추가된 것을 알 수 있는데, 리지드바디 컴포넌트는 게임 오브젝트가 외부의 힘이나 토크를 받아 사실적인 물리적인 운동을 보이도록 도와주는 컴포넌트이다.


그림 12

 

자동으로 추가된 리지드바디 2D 컴포넌트를 보면 바디 타입(Body Type)이 다이나믹(Dynamic)으로 설정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타일맵의 리지드바디가 고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공과 함께 떨어지는 것이다.

그림 13그림 14

 

바디 타입을 고정(Static)으로 변경하고 실행해보면 [그림 14]와 같이 타일맵이 떨어지지 않고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컴포지트 콜라이더 2D를 사용하는 경우에 주의할 점은 하위에 있는 모든 콜라이더를 하나로 통합하기 때문에, 플랫폼 게임을 만들 때 벽 타일의 콜라이더와 바닥 타일의 콜라이더가 플레이어와 충돌 시 다른 동작을 하게 만들고 싶다면 벽 타일의 타일맵과 바닥 타일의 타일맵을 분리하거나, 캐릭터가 충돌한 방향을 검출해서 벽인지 바닥인지를 검출하는 등의 추가 작업이 필요하다.  




Tilemap (1) - 2D 게임의 기본 타일맵!

Tilemap (2) - 룰 타일로 타일맵 자동 연결하기

Tilemap (3) - 타일맵에 콜라이더 추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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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emap (2) 

룰 타일로 타일맵 자동 연결하기

 

작성 기준 버전 :: 2019.1-2019.2

 

[이 포스트의 내용은 유튜브 영상으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섹션에서는 간단하게 타일맵을 만들고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이번 섹션에서는 룰 타일 기능을 이용한 동일 타일을 연달아 놓았을 때, 자동으로 연결되는 기능을 구현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타일의 자동 연결은 어떻게?

 

 

같은 타일을 놓으면 오른쪽 십자가처럼 자동으로 연결되기를 바랄 수 있다. 하지만 유니티 타일맵 기본 기능 만으로는 같은 타일을 옆에 놓아봤자 왼쪽 십자가처럼 끊어진 십자가만 놓아지고 오른쪽 십자가처럼 만들려면 직접 일일이 배치를 해야한다.

 

유니티 2D 엑스트라(Unity 2D Extra)

 

타일을 자동으로 연결해주는 기능은 기본 타일맵에서는 제공하지 않고, 유니티 테크놀러지에서 만들어서 깃허브에 올려둔 별도의 기능인 2D 엑스트라 임포트해서 사용해야 한다(링크에서 2D Extra를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그리고 다운로드 받은 파일의 압축을 풀고 2d-extra-master 폴더를 프로젝트 뷰의 Assets 폴더 안에 넣어주면 된다.

 

룰 타일(Rule Tile)

 

유니티에서 같은 룰 타일을 근접 배치했을 때, 정해둔 규칙에 따라서 다른 스프라이트를 표시하도록 하는 것을 룰 타일(Rule Tile)이라고 부른다.

 

 

프로젝트 뷰에서 Create 버튼을 눌러보면 드롭다운 메뉴 최상단에 Tiles라는 새로운 항목이 생긴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방금 추가한 2D Extra 기능을 임포트하면서 생긴 것으로, Tiles 중에서 Rule Tile을 선택하면 새로운 룰 타일을 만들 수 있다.

 

  

룰 타일을 생성하고 선택해보면 위와 같은 화면이 표시된다.

 

 

룰 타일을 설정하는 순서로 먼저 디폴트 스프라이트와 디폴트 게임을 설정한다. 예제에서는 닫힌 타일을 기본 스프라이트로 정했고, 디폴트 게임 오브젝트로는 앞에서 만든 Wall 타일 팔레트를 설정했다.

 

  

아래의 Tiling Rule을 + 버튼을 클릭해서 추가하고 연결되어야 하는 경우의 수를 모두 정의해주면 된다. 약간은 반복성이 짙은 작업이지만, 모든 타일을 일일이 선택해서 작업하는 것보다는 한 번 타일 규칙을 설정하고 편하게 작업하는 것이다 좋다.

 

 

적절하게 타일링 규칙을 모두 설정했다면 설정한 룰 타일을 사용하고자 하는 타일 팔레트의 빈 칸에 드래그한다. 그러면 직접 만든 룰 타일이 팔레트에 포함된다.

 

 

그리고 씬 뷰에서 일반 타일과 룰 타일을 사용해서 타일을 그려보면 직접 정한 룰에 따라서 자동으로 타일이 연결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타일링 규칙

 

타일 규칙

 

간단하게 룰 타일의 기능을 맛보았으니 이제 실제로 타일링 규칙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아보자.

 

 

첫 번째 규칙은 초록색 화살표이다. 초록색 화살표는 해당 방향에 같은 룰 타일이 놓여져 있는 경우를 의미한다.

 

 

 

 

두 번째 규칙은 빨간색 엑스 표시이다. 이 표시는 해당 방향에 같을 룰 타일이 없는 경우를 의미한다.

룰 타일의 주요 규칙은 이 두 가지로 대부분 표현할 수 있다. 어느 방향에 같은 룰 타일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대부분의 경우를 구현할 수 있다.

 

방향규칙

 

하지만 모든 방향에 대한 경우를 일일이 구현하는 일은 굉장히 힘든 반복작업이기 때문에 룰 타일의 규칙에는 추가 방향 규칙 역시 제공한다.

 

Fixed

 

 

Fixed는 고정된 방향에만 적용하거나 방향에 상관이 없는 경우에 사용된다. 

 

 

대체로 모든 방향에 타일이 있는 경우나 십자형태로 배치된 가운데 블록처럼, 가운데 들어가는 타일에 주로 사용된다.

 

Rotated

 

 

Rotated는 중심을 기준으로 90도, 180도, 270도 회전시킨 방향에도 똑같이 적용하는 규칙이다.

 

  

주로 십자가 끝부분처럼 이미지가 회전되어 표현되어야 하는 경우에 사용된다.

 

MirrorX

 

 

MirrorX는 좌우 방향으로 대칭시켜주는 규칙이다. 왼쪽 타일과 오른쪽 타일이 같을 때 사용된다.

 

MirrorY

 

 

MirrorY는 상하 방향으로 대칭시켜주는 규칙이다.

 

 

위쪽 타일과 아래쪽 타일이 같아서 대칭 시켜줄 때 주로 사용된다.

 

MirrorXY

 

 

MirrorXY는 MirrorX 규칙과 MirrorY 규칙을 섞은 것으로 상하좌우 모두 대칭시켜주는 규칙이다.

 

  

모서리 타일에 주로 사용된다.

 

 

 

출력 규칙

 

싱글(Single)

 

 

타일이 얼마나 설치되든 같은 이미지만 사용하려고 할 때 사용된다. 너무 많이 사용되면 반복되는 타일이 많아짐으로써 배경이 단조롭게 보이는 단점이 있다.

 

랜덤(Random)

 

 

여러 타일을 섞어서 무작위로 출력하는 방법이다. Size를 늘려서 중간에 깨진 타일을 섞어서 출력한다던가 Shuffle을 Rotated로 넣어서 회전된 타일을 출력한다던가 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타일맵에 무작위성을 줌으로써 타일맵의 단조로움을 줄여줄수 있다.

 

대신 무작위로 사용되는 타일은 일반 타일과 회전 타일 등과의 연속성을 잘 확인해야 한다. 일반 타일이 무작위 출력된 타일이나 회전된 타일과의 연결이 부자연스럽게 이어지면 플레이어들의 눈에 심하게 띄는 문제가 발생한다.

 

애니메이션(Animation)

 

 

여러 타일을 설정된 시간에 맞춰 순서대로 출력하여 애니메이션을 보여주는 타일의 설정이다. 주로 배경에 흐르는 폭포수 같은 효과를 줄 때 주로 사용된다.

 

 

사용시 주의점

 

2D 엑스트라는 아직 유니티 테크놀러지 측에서도 개선 중인 기술로 룰 타일을 사용할 때, 주의해야할 점이 있다.

 

 

이 문제는 심각한 이슈사항인데, 타일 팔레트에 룰 타일을 올려둔 채로 씬의 타일맵에 계속 그려보면서 타일링 룰을 수정하면 어느 시점부터 심각한 수준의 메모리 누수가 발생한다. 특히 유니티 엔진이 응답없음 상태가 되고 메모리 점유율이 계속 올라가는 상태라면, 유니티를 종료하고 다시 실행해도 실행하자마자 메모리 누수가 시작될 확률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타일맵과 룰 타일을 안정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룰 타일의 타일링 룰을 먼저 작성한 뒤 팔레트를 만들어서 룰 타일을 올리고 간단하게 씬에서 테스트한 뒤, 문제가 없다면 그대로 사용하고, 만약 타일링 룰을 수정해야 한다면, 현재 타일 팔레트를 삭제하고 타일링 룰을 수정한 뒤 다시 타일 팔레트를 만들 것을 권장한다.

 


 

Tilemap (1) - 2D 게임의 기본 타일맵!

Tilemap (2) - 룰 타일로 타일맵 자동 연결하기

Tilemap (3) - 타일맵에 콜라이더 추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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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orial (2)

유니티 에디터의 화면 구성

 

작성 기준 버전 :: 2018.3.1f1

 

[본 튜토리얼은 유튜브 영상으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유니티 에디터로 프로젝트를 처음으로 열면 화면이 아래의 이미지와 같이 구성되어 있다.

 

 

 

이 화면의 구성에 대해서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자.

 

 

씬(Scene) 뷰

 

 

에디터 레이아웃 구성의 한 가운데 있는 것은 Scene 뷰다. 유니티에서 씬(Scene)이라는 개념은 일종의 맵(Map)이나 레벨(Level)에 해당한다. 씬 뷰는 이러한 씬에 배경을 꾸미기위해 소품이나 배경 건물 등을 배치하는데 사용된다.

 

 

하이어라키(Hierarchy) 창

 

 

씬 뷰의 좌측에 있는 하이어라키 창은 씬에 배치되어 있는 오브젝트들을 보여준다. 가장 상단에 SampleScene이라는 이름으로 현재 열려있는 씬의 이름이 표시되고, 그 아래에 그 씬에 포함된 오브젝트들이 나타난다. 기본적으로 배치되어 있는 오브젝트는 Main Camera라는 이름의 카메라와, Directional Light라는 이름의 조명이다.

 

 

프로젝트(Project) 창

 

 

프로젝트 창은 현재 프로젝트에 포함된 텍스처나 모델링, 스크립트, 씬 등의 애셋(Asset)을 보여주는 창이다. 개발 경험이 많지 않은 경우에는 프로젝트 창에 애셋들이 추가되는 대로 중구난방으로 쌓아두는 일이 많은데, 애셋들을 적절하게 분류해서 정리해두는 버릇을 들여두는게 나중에 필요한 애셋을 찾거나 불필요한 애셋을 정리할 때 큰 도움이 되며, 개발 속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인스펙터(Inspector) 창

 

 

인스펙터 창은 지금은 아무 내용이 없지만, 하이어라키 창에서 씬에 배치된 오브젝트나 프로젝트 창에서 프로젝트에 포함된 애셋을 선택하면 그것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하이어라키 창에서 메인 카메라 오브젝트를 선택하고 인스펙터 창을 보면 메인 카메라 오브젝트의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게 된다.

 

 

게임(Game)

 

 

씬 창 뒤에 탭으로 되어 있는 게임 창 탭을 선택하면 씬 창이 뒤로 전환되고 게임 창이 앞으로 나온다.

 

게임 창은 씬 창과 같이 씬을 보여주는 역할을 하지만, 게임 창은 씬 창과는 다르게 카메라가 보여주는 것만을 볼 수 있는 창이다. 즉, 실제 게임에서 보게 될 장면을 보여주는 창이다.

 

 

 

 

 

콘솔(Console) 창

 

 

콘솔 창은 개발도중에 발생한 에러나 경고, 개발자가 기능을 테스트하거나 값을 체크하기 위해 출력시킨 로그 등이 출력되는 창이다. 출력된 로그를 더블클릭하면 비주얼 스튜디오가 열리고 해당 로그가 출력된 스크립트의 위치로 이동하게 된다.

 

로그의 종류

 

 

유니티 엔진에서 로그는 크게 일반 로그, 경고 로그, 에러 로그로 나누어지고, 일반 로그는 데이터의 값이나 진행 상황,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사용되는 로그이고, 경고 로그는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수정할 것을 권장하는 로그이며, 에러 로그는 게임이 정지하거나 기능에 심각한 이상이 발생하는 상황에 대한 로그이다.

 

세부적인 버튼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뒤의 세 개 버튼은 각각 일반 로그, 경고 로그, 에러 로그 보기 버튼이며, 해당 버튼을 눌러서 원하는 종류의 로그만 볼 수 있다.

 

 

일반 로그만 활성화한 상태이다.

 

 

경고 로그만 활성화한 상태이다.

 

 

 

에러 로그만 활성화한 상태이다.

 

 

Clear 버튼은 현재까지 출력된 로그들을 모두 지운다.

 

 

 

Collapse 버튼은 같은 내용의 로그가 여러 번 출력되면 여러 줄로 표시하지 않고 한 줄로 표시하며 같은 내용의 로그가 몇 번이나 출력되었는지를 보여주는 기능이다. 이것은 로그의 순서가 중요하지 않고, 출력되었느냐 혹은 몇 회나 출력되었는지가 중요한 경우에 사용하게 된다.

 

Clear on Play 버튼은 에디터에서 플레이 버튼을 눌렀을 때, 남아있는 로그를 모두 지우고 플레이를 시작하게 만든다. 남아있는 이전에 띄운 로그가 남아있다면 플레이 중에 뜨는 로그가 보기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용한다.

 

Error Pause 버튼은 플레이 도중에 에러 로그가 발생하면 플레이를 일시정지 시키는 버튼이다. 에러가 나도 플레이가 계속되면 에러가 발생하는 순간을 놓칠 수도 있기 때문에 에러가 발생한 순간을 잡아내기 위해서 사용하는 기능이다.

 

Editor 버튼은 에디터의 로그를 출력한다는 뜻의 버튼이다. 나중에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다보면 APK로 빌드한 앱을 모바일 기기에 설치해서 컴퓨터와 연결하고 실행해서 실시간으로 로그를 보기위해서 사용되는 버튼이다.

 

 

애셋 스토어(Asset Store) 창

 

 

 

 

애셋 스토어 창은 다른 개발자들이 만든 게임 개발용 애셋들을 구매할 수 있는 창이다. 대규모 개발팀이나 회사는 게임에 필요한 모든 리소스들을 개발할 여력이 있겠지만, 소규모 개발팀이나 1인 개발자는 모든 리소스를 만들어내기 매우 어렵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만든 애셋을 구매해서 사용하면 더 빠르게 게임을 개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 외의 창들

 

유니티 엔진에는 방금 화면 구성에서 소개한 창들 외에도 많은 종류의 창들이 존재한다.

 

 

에디터 상단의 메뉴 바에서 Window 메뉴를 클릭해서 드롭다운 메뉴를 펼치면 숨겨진 창들의 목록을 보고 필요한 창을 열어서 사용할 수 있다.

 

 

그 외의 버튼들

 

 

이 버튼들은 씬에 배치된 오브젝트를 이동, 회전, 크기 조절을 하는데 사용되는 버튼들이다.

 

 

이 버튼들은 에디터에서 게임을 실행, 일시정지, 한 프레임씩 넘기기를 하는 버튼이다.

 

 

좌측 버튼부터 순서대로, 팀단위 작업을 위한 유니티 콜라보(Collaborate) 버튼, 유니티가 제공하는 서비스 버튼, 계정 관리 버튼, 씬 창에서 보이기 원하는 레이어를 선택하는 버튼, 유니티 에디터의 레이아웃 버튼이다.

 

 

유니티 에디터 레이아웃 수정하기

 

유니티 에디터의 화면 구성은 사용자가 편한 방식으로 레이아웃을 수정할 수 있다.

 

 

위치를 수정하려고하는 창의 탭을 드래그해서 에디터에서 완전히 떼어내거나 다른 곳에 배치할 수 있다.

 

 

완전히 떼어낸 하이어라키 창

 

 

다른 위치에 배치한 하이어라키 창

 

 

각자 사용하기 편한 방식으로 레이아웃을 배치해보자.

 

 

수정한 레이아웃 저장하기

 

수정한 레이아웃은 저장해두고 언제든지 다시 불러올 수 있다. 에디터 우측 상단 구석에 Default 버튼을 클릭하면 드롭다운 메뉴 중에 Save Layout... 버튼을 클릭하면 수정한 레이아웃의 이름을 지어줄 수 있는 대화상자가 뜬다.

 

 

좌측부터 게임, 씬, 콘솔이 한 묶음으로 묶여있고, 그 다음엔 하이어라키와 프로젝트, 마지막으로 인스펙터로 나열되서 3-2-1로 배치되어 있으니 이 레이아웃의 이름을 Countdown이라고 저장하겠다.

 

 

레이아웃을 저장하고 나면 Default로 되어있던 버튼이 Countdown으로 되어있으며 추가한 Countdown 레이아웃이 드롭다운 목록에 추가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레이아웃을 저장해두면, 레이아웃이 바뀌어도 언제든지 손쉽게 자주 사용하는 레이아웃으로 돌아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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